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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데이터리안 (4)
하파와 데이터

SQL을 배운지 언 1년이 넘어간다. 근데, 배울때만 배우고, 현업에 있지 않으니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가끔 공모전 할때?사실 공모전 할때도 SQL을 쓰기보다 PYTHON, PANDAS 등을 사용하지 SQL은 사용하지 않는다. 근데, 채용 공고에서는 SQL로 시험을 본다. 매번 볼때마다 벼락치기 했는데, 뭔가 잉여로운 것 같아서 오늘부터 다시금 복습을 하고자 한다. 내가 할 복습은스파르타코딩을 통한 기초 데이터리안을 통한 중급그리고는 여러 코딩테스트 사이트를 통한 시험을 계속 볼거다뭐 리트코드 등등을 통해서 말이다. 오늘은 첫날로 스파르타 코딩을 했다. 이건, 그냥 하기보다 뭐라도 기록을 남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 남긴다!

데이터리안에서 진행한 데벨첼의 part3, 마지막!!! 24년의 첫해를 함께한 데벨첼을 결국 끝내버리려고 한다. 처음에는 24년을 맞이하는 호기로운 마음으로 신청했다. 그리고 신청을 하면서도 나의 호기로움을 인정했다. 끝까지 마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새해니 새로운 도전과 함께 뭐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리고 너무도 다행스럽게, 책의 내용도 너무 흥미로웠고, 나의 의지력도 3번의 글을 쓸정도는 되었나보다. 너무 다행이다. 이번 part3의 내용은 앞선, part1~2와는 너무 다른 느낌의 글이었고, 태도였으며, 방향이었다. 파트 1에서는 우리가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마음을 가지고 데이터 분석을 사업에 또는 프로젝트에 적용해야하는지 알려주었다. 파트2에서는 보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어떤것들을 해볼 ..

데이터리안에서 진행하는 데벨첼의 일환으로 PART1이 종료된 후, PART2를 잽싸게 시작했다. 2024.01.14 - [독서] - [데이터x마케팅] 오늘은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대화를 나눴나요? '컨버티드;마음을 훔치는 데이터분석의 기술' PART.1을 읽고 [데이터x마케팅] 오늘은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대화를 나눴나요? '컨버티드;마음을 훔치는 데이 데이터리안에서 SQL 데이터분석캠프 실전반을 듣고난지 언 4개월째. 최근에는 SQL보다는 PYTHON으로 하는 데이터 분석과 ML, NLP 쪽을 하고 있어서 SQL에 많은 관심을 갖지는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 hhpp.tistory.com 개인적으로는 PART1보다 PART2의 내용이 더욱 흥미로웠다. PART1의 내용이 마음가짐, 즉 마인드셋과 태도..

데이터리안에서 SQL 데이터분석캠프 실전반을 듣고난지 언 4개월째. 최근에는 SQL보다는 PYTHON으로 하는 데이터 분석과 ML, NLP 쪽을 하고 있어서 SQL에 많은 관심을 갖지는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인가. 새해가 되면 12월 31일과는 크게 다르지 않음에도 올해는 작년과 다르지 않을까라는 큰 기대감과 함께 새로운 목표를 세우지 않는가. 나도 "24년에는 더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매년하던 그런 생각을 하던 중, 데이터리안 슬랙에 나를 자극하는 공지사항이 나오게 되었다. 성장을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구체적이고, 타인과 함께 동기부여를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데이터리안에서 온라인 기반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하는 것이었다. 24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호기롭게 신청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