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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와 데이터
메타코드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 알게된건, ADsP 강의 비전공자로서, ADsP 자격증을 취득하려는데, 책으로만 공부하기엔 너무 버거운 마음이 컸다. 그래서 유튜브를 찾다가 시험강의를 무료로 해주는 곳이 있어서 강의를 듣고 봤더니 메타코드. 좋은 강의 덕분에 운이 좋게, 시험을 잘 합격할 수 있었다. 그로부터 메타코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생겼고,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을 준비하면서는 현직자를 강사로하여 취업시장 또는 직무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시간을 무료로 제공하여 더 인상이 좋게남았다. 그런데, 메타코드 서포터즈라는 것을 선발하고, 선발이 되면 양질의 교육 자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이에 놓치지 않고 지원했고, 운이 좋게 선발 되었다. 현재는 다음주에 있을..
이제 보이는대로 하루에 몇개고 이력서를 보내보는 심정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중 서류통과 안내를 받고 면접을 보고온게 있어서 공유를 한다. 내가 지원한 직무는 아래와 같이 담당업무 4가지가 있었다. - 매출 자료 분석을 통한 손익 예측/문제파악, 대안제시 - 실적 평가를 위한 데이터 가공/분석/시각화/리포팅 - RAW데이터 관리, 대시보드 및 리포트 구성 - 전사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의사결정 프로세스 지원 면접에 대해 간단히 총평을해보자면 나쁘지 않은 면접이었고, 크게 어렵지도 않았다. 1) 면접유형 : 직무/인성 면접 2) 면접인원 : 그룹면접 - 면접관 : 4명(2명 현장, 2명 온라인) - 피면접자 : 5명 전형방식 - 금요일 저녁 6시가 넘었을때, WEB발신이나 핸드폰 번호로 문자가 와서 서류통..
경영 석사를 졸업함과 동시에 진로를 변경하길 희망했다. 변경의 목적지는 데이터분석가 또는 ML 이를 위해 SQL강의를 듣고, 경진대회에 나가고 부트캠프를 들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고, 기본적인 ML에 대한 활용법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데이터분석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있다. SQLD, ADsP, 빅분기를 취득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격증의 영향력은 잘 모르겠다. 포트폴리오를 몇개 만드는건 중요한데, 너무 거기에만 매달릴 필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무 경험이다. 그래 이제, 실무 경력을 쌓아하니 입사지원을 해보자 아무래도 비전공자인데, 눈이 너무 높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계속되는 서류광탈, 면접탈 등의 사건들로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이젠, 뭐든 어떤 도메인이든 우선 경력을 쌓아볼까? ..
지난번 읽은 책인 '컨버티드: 마음을 훔치는 데이터분석의 기술' 을 읽은뒤, 아 계속 책을 읽고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최근에 내가 무언가를 읽고, 기록하고 남기지 않는다면 읽음의 내용이 빠르게 휘발되어 읽지 않음과 비슷해질 것 같기 때문이다. 다 휘발되어버린다면, 안읽은 사람과 차이는 읽었다고 자랑할 수 있는 자신감뿐이지 않을까? 이번에 고른 책은 티아고 포르테의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책이다. 최근 메모를 하거나, 기록하는데 꽤 관심이 많다. 왜냐면 내가 기억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모를 잘하고, 그 메모를 활용해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아주 멋져보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제텔카스텐에서도 메모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수두룩 나오니 이걸 통해서 스마..
ADP 공부 2일차 오늘은 PART2-1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를 학습했다. 이번 챕터에서는 조직 내 정형 데이터 통합 및 연계를 위한 기술(ETL, CDC, EAI)과 전통적 데이터분석과 빅데이터 분석의 차이 그리고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처리방법에 대한 다양한 것을 배웠다. 그리고 문제를 풀었고, 여전히 나는 틀렸다. 이번에 문제를 풀면서 애매한 부분이 몇개 있었고, 오답의 결과를 보니 애매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틀렸다. 내가 안일하게 외웠고, 문제로 나왔던 부분은 아래의 2개 주제였다. - 전통적 분석방법과 빅데이터분석방법의 차이 - CDC LOG SCAN의 특징 관련 사항을 다시금 읽고, 학습해야겠다. 제2과목 -1 데이터처리 프로세스(교재 153~160쪽) 03. 다음 중 빅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특..
AI는 사회의 새로운 원천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회는 AI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얻게 된다. 80년대 컴퓨터의 기술이 발전되지 못했고, 다양한 데이터도 없었으며, 인공지능 관련 학문의 발전도 빈약했던 시기와 다르게 요즘은 많은 기술과 데이터의 발생으로 지금까지와는 너무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위의 그림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예전에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코드를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드웨어적으로 어려웠다. 그리고 Experiment로 나아갈 때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다시 idea부분에서도 많은 데이터가 없고 활용도가 없으니 아이디어도 충분하지 않았다. 하지만 컴퓨터의 발전으로 코드로 구현하고, 빠르게 시도해보는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로써 전체..
지금은 멋쟁이사자처럼(테킷)에서 진행하는 AI School 9기를 수강하고 있다. 23년 9월에 시작했던 부트캠프. 언제 시간이 지나나 했는데, 취업도 하지 못한채 어느새 시간이 흘러, 다음달이면 수료다... 시간아 멈춰봐! 부트캠프를 들었음에도, 뭔가 크게 성장하지는 못한것 같아서 네이버커넥트재단에서 운영하는 boostcourse에서 24년 새해를 맞아 Data Science Project를 하길래 거기도 신청! 여기서는 이것저것 기본기를 배우고 있다. 온라인 강의 강사님이 오늘코딩의 박조은강사님이셨고, 스터디 관련해서 안내해주신게 있었다. 그중에 캐글코리아에서를 통해 모집하는 스터디가 있었고, 딥러닝에 대해 좀 열심히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했다. 내가 학습하고자 하는 것은 딥러닝의 대가인 Andre..
ADP 공부를 시작했다. 먼길의 여정이 이미 ADsP나 빅분기에서 학습했던 내용의 반복이라 다행이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이미 2개의 시험에서 공부했던 내용임에도, 기출문제 50개 푸는 주제에 그새 또 틀린다. 그래서, 무언가 공부의 기록을 남기는 목적이며, 내가 문제를 다시 정리하기 위해서 오답노트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내가 공부하는 책은 ADP데이터분석가 전문가(저자 윤종식)이다. ADsP에 이어서 동일한 저자의 책으로 구매했다. 제1과목 데이터의 이해 기출문제(교재 108쪽~119쪽) 06. 개인에게 내재된 경험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문서나 매체에 저장, 가공, 분석하는 과정은? ① 연결화 ② 내면화 ③ 표출화 ④ 공통화 더보기 내가 선택한 답: ④ → 실제 답: ③ 내가 답을 택한 이유: 내가 ..
데이터리안에서 진행한 데벨첼의 part3, 마지막!!! 24년의 첫해를 함께한 데벨첼을 결국 끝내버리려고 한다. 처음에는 24년을 맞이하는 호기로운 마음으로 신청했다. 그리고 신청을 하면서도 나의 호기로움을 인정했다. 끝까지 마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새해니 새로운 도전과 함께 뭐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리고 너무도 다행스럽게, 책의 내용도 너무 흥미로웠고, 나의 의지력도 3번의 글을 쓸정도는 되었나보다. 너무 다행이다. 이번 part3의 내용은 앞선, part1~2와는 너무 다른 느낌의 글이었고, 태도였으며, 방향이었다. 파트 1에서는 우리가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마음을 가지고 데이터 분석을 사업에 또는 프로젝트에 적용해야하는지 알려주었다. 파트2에서는 보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어떤것들을 해볼 ..
나는 데이터분석가를 꿈꾸고 있고, 지금은 데이터분석가가 맞는 것인지 아니면 최근 배우고 있는 ML/AI 쪽이 맞는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근데 중요한 것은 나는 비전공자라는 것이다. 통계를 전공한 것도, 컴공을 전공한 것도 아니다. 나에게는 조금 쓸모 없어보이는 경영을 전공하고, 그것도 석사를 했다... (지금의 생각이었다면 데이터사이언스쪽으로 석사를 가야했는..) 그래서 나는 전공자와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이를 보완해보고자 자격증 이것저것에 관심이 많다. 근데, 생각보다 이런 시험에 강한편이 아니다. 그냥 잡지식과 우기는것에 능하지 무언가를 정확하게 외워서 일치시키는 학습에 능하지는 못한 것 같다. 그래도 무슨 자신감인지, 자격증이 보이면 이것저것한다. 그래서 ADsP, SQLD를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