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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데이터분석가 구직 시작

hhpp 2024. 2. 7. 13:50

경영 석사를 졸업함과 동시에 진로를 변경하길 희망했다. 

 

변경의 목적지는 데이터분석가 또는 ML

이를 위해 SQL강의를 듣고, 경진대회에 나가고 부트캠프를 들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고, 기본적인 ML에 대한 활용법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데이터분석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있다. SQLD, ADsP, 빅분기를 취득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격증의 영향력은 잘 모르겠다. 

 

포트폴리오를 몇개 만드는건 중요한데, 너무 거기에만 매달릴 필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무 경험이다. 

 

그래 이제, 실무 경력을 쌓아하니 입사지원을 해보자 

 

아무래도 비전공자인데, 눈이 너무 높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계속되는 서류광탈, 면접탈 등의 사건들로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이젠, 뭐든 어떤 도메인이든 우선 경력을 쌓아볼까? 라는 생각이들었다. 

 

이에, 사람인에 무작정 '데이터분석가'를 적고 나와있는 모든 직무에 다 넣었다. 대다수 직무에 요건사항이 빡빡하지는 않았다. 다만, 경력을 요구하는 기업이 많다는점이 어려운점이었다. 그래도 우선 이것저것 되는대로 다 넣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사람들 말처럼 경력이 중요하니 말이다! 

DALL-E가 그려준 취준생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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