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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와 데이터
빌렸던 도서들을 반납하면서 다시 도서관에 갔다. 오늘도 내가 가진 투자 관련 도서 목록들에서 빌리고 싶은 책들을 고르고 그중 대출중이 아닌 책들을 골라서 찾아서 빌렸다. 무인 대출기 옆에 반납 도서함이 있었는데,대여섯권의 투자책을 빌리려는 나에게 누군가 따스한 한마디를 해주는 것 같았다. ' 당신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아무런 고민 없이 바로 대출을 해서 집으로 가져왔고, 책의 제목이 가볍고 따스한 말투인 것처럼쉽고 부드러운 문체로 적힌 책을 11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주욱 내리 읽어버렸다. 도서정보도서명: 당신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저자:박윤경(기리아리)출판사: 잇콘발행일: 2020년 02월 06일쪽수: 212쪽도서관에서 대출📢 도서총평이 책은 아주 애틋한 마음으로 적혀있..
본인의 부모님은 동네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신다. 현재 대학원을 졸업하고, 불운하게도 바로 취업을 하지 못한 상황에 어머니가 15일간 유럽으로 여행을 가게 되어서 오늘부터 15일간 내가 부동산을 맡아주기로 했다. 계약은 중개사인 아버지가 하시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다만, 중요한 문제는 바로... 아침부터 오후 3시가 넘은 지금까지 여기에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함께 있는 아버지께 여쭤보니, 이러한 분위기가 매일이라고 한다. 그저 오가는 친한 사람들이 와서 커피마시고 이야기를 나누고 가는 것. 손님은 오늘 한명도 방문하지 않았다... 허허 부모님의 사무소는 동네 상업지구 내 오피스텔 아래에 위치해있다. 오피스텔 월세를 주요 매물로 하며 매출을 내고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오피스텔에만 ..
나는 투자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가장 처음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근간은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이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으로부터 대거의 자산을 물려받지도 그렇다고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 노동을 하고 있지도 않다. 그렇다면 내가 몇백만원으로 시작해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가장 처음 해볼 수 있는 것은 지식을 위한 투자를 해볼 수 있다. 그렇기에 투자, 부동산, 주식 등에 대한 책을 사고 읽는다. 두번째로는 이제 읽었으니 투자를 직접 해보는 것이다. 부동산은 워낙 고가이니 시드를 더 모은 뒤 시작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우선 주식을 투자해보고자 한다. 그래서 이것저것 책을 빌렸고, 투자를 마음먹고서는 처음 읽은 주식관련 책이다. 배당주! 이건 본래 나의 도서 리스트에 없던건데, 도서관에서 누가 ..
두번째로 투자 마인드를 다시금 세우기 위해 고른 책은 아기곰님이 쓰신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Refresh’ 이다. 이 책은 지난 신촌 알라딘에 가서도 아기곰에 대한 책을 보기도 했었지만 교보문고 베스트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재테크 추천 도서 리스트에 있는 것도 종종 보게 되어서 고르게 되었다. 아기곰 저 아라크네 2021년 06월 20일 376쪽 이 책 역시 지난번 책과 유사하게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서술방식과 방법의 강도가 다를뿐, 역시나 투자 마인드의 기본으로는 절약하고, 공부하라는 이야기다. 투자금을 모아서 시장을 보고 투자를 직접해야하는데, 아직 못하니 투자금은 절약해서 돈을 모으고, 공부하면서 시장을 읽는 눈을 키우라는 것이다. 특히 여기서도 사람들이 모두 누리는 것을 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이 책을 읽고선 투자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3권 송과장편은 단순히 한 등장인물의 이야기라기보다 작가인 송희구 작가님이 송과장으로 나와서 본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책이 꾹꾹 눌러담은 듯한 이야기였다. 특히 부동산을 투자한 송과장을 따라 부동산에 더 관심을 가져보고자 한다.하지만, 실전에 돌입하기에는 아는것도 경험도 부족하다.(그리고 실상 자본도 없다...ㅠ)이에 내가 하려는건 송과장의 처음처럼 투자/재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를 우선 읽어보는 것이다. 그 첫번째 책이 바로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기초편)'이다. 도서정보저자: 부읽남 정태익출판사: 리더스북발행일: 2022년 03월 31일쪽수: 284..
두번째 글을 올린다. 첫날 공부했던 양인데, 나눠서 올린다. 공부를 해두었고, 글을 올리는것만 하는 것인데도 참 번거로움이 느껴진다. 그러나, 하기로 했으니 우선 계속 해보는게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다시 그러나 사실 지금 30일째도, 50일째도 아닌 2일차라는게 놀랍다.. Chatper1.1.1 정형화된 데이터의 요소1.2 테이블 데이터 1.3 위치 추정1.4 변이 추정1.5 데이터 분포 탐색하기1.6 이진 데이터와 범주 데이터 탐색하기1.7 상관관계1.8 두 개 이상의 변수 탐색하기1.9 마치며1.4 변이추정(Variability)_데이터의 산포(변이)를 추정학문을 습득하고, 배움을 익히는데 어려운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그들만의 체계/언어이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만, 부끄럽게도 우리나라의 9..
Chatper1.1.1 정형화된 데이터의 요소1.2 테이블 데이터 1.3 위치 추정1.4 변이 추정1.5 데이터 분포 탐색하기1.6 이진 데이터와 범주 데이터 탐색하기1.7 상관관계1.8 두 개 이상의 변수 탐색하기1.9 마치며 0. EDA(탐색적 데이터 분석)가 필요한 이유EDA( Exploratory Data Analysis)는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ML에서 학습시키는 등의 작업 전에 이루어진다. 탐색적 데이터분석이라고 불리우는 EDA를 통해 우리는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의 유형, 형태, 위치, 변이, 분포 등 다양한 특징들을 파악하게 된다. 그럼 EDA는 왜, 즉 왜 데이터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일까? 그것은 데이터의 특징에 따라 우리가 적용하고 사용할 유형과 방법이 상이하기 때문이다. 범..
퇴사를 하고, 언 3주차취업 준비(이력서 점검, 포폴 정리, 자소서 작성...!!)을 하는 것도 좋지만그간 나의 기본 역량을 함께 쌓는 것도 중요하겠다 라는 생각에 예전에 사두고, 절반 정도 읽다가 멈춘 책을 다시 꺼냈다. 특히 나는 컴공, 통계 모두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특히 '잘 아느냐'라는 질문이 오면 자존감이 떨어져서 통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랬던 마음도 잠시, 언 일년만에야 다시 책을 꺼내들고이제 다시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 그 책은 바로 오랠리에서 출간한 아래의 책이다!Practical Statistics for Data Scientist(데이터 과학을 위한 통계)저자: 피터 브루스, 앤드루 브루스 / 옮긴이 이준용 우선은 열심한 마음으로 스스로 책을 ..
이제 보이는대로 하루에 몇개고 이력서를 보내보는 심정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중 서류통과 안내를 받고 면접을 보고온게 있어서 공유를 한다. 내가 지원한 직무는 아래와 같이 담당업무 4가지가 있었다. - 매출 자료 분석을 통한 손익 예측/문제파악, 대안제시 - 실적 평가를 위한 데이터 가공/분석/시각화/리포팅 - RAW데이터 관리, 대시보드 및 리포트 구성 - 전사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의사결정 프로세스 지원 면접에 대해 간단히 총평을해보자면 나쁘지 않은 면접이었고, 크게 어렵지도 않았다. 1) 면접유형 : 직무/인성 면접 2) 면접인원 : 그룹면접 - 면접관 : 4명(2명 현장, 2명 온라인) - 피면접자 : 5명 전형방식 - 금요일 저녁 6시가 넘었을때, WEB발신이나 핸드폰 번호로 문자가 와서 서류통..
경영 석사를 졸업함과 동시에 진로를 변경하길 희망했다. 변경의 목적지는 데이터분석가 또는 ML 이를 위해 SQL강의를 듣고, 경진대회에 나가고 부트캠프를 들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고, 기본적인 ML에 대한 활용법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데이터분석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있다. SQLD, ADsP, 빅분기를 취득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격증의 영향력은 잘 모르겠다. 포트폴리오를 몇개 만드는건 중요한데, 너무 거기에만 매달릴 필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무 경험이다. 그래 이제, 실무 경력을 쌓아하니 입사지원을 해보자 아무래도 비전공자인데, 눈이 너무 높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계속되는 서류광탈, 면접탈 등의 사건들로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이젠, 뭐든 어떤 도메인이든 우선 경력을 쌓아볼까? ..